강동구 평생학습관 네번째 수업
강동구 평생학습관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프랑스 자수 네번째 시간
북 카페 다독다독 강일점에서의
프랑스 자수 출강 수업입니다.

늘 일찍 오시는 영💗님과 보강 수업 때문에 일찍 오신
혜💗님과 유💗님 이렇게 세 분과 먼저 수업을 시작했어요.
여💗님과 수💗님까지 모두 모여서 네 번째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스파이더 웹 스티치 (Spider Web Stitch)
세심하게 수를 놓아야 하는 스파이더 웹 스티치부터 익히고
이어 스파이더 웹 로즈 스티치를 알려 드렸어요.
3시간 수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2시간의 수업과는
조금 다른 진도로 흐름에 맞춰 진행하고 있어요.



스파이더 웹 로즈 스티치 (Spider Web Rose Stitch)
꽃을 수놓았으니 잎사귀를 수놓아 볼까요?
수업 초반에 배우는 플라이 스티치보다는 좀 더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스티치입니다.
잎사귀의 자연스러운 결을 살리며 수를 놓아야 합니다.



피쉬본 스티치 (Fishbon Stitch)
피쉬본 스티치를 수놓을 때 수틀의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어요.
수틀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한 땀을 떠서 수를 놓는 방법보다는
바늘을 천의 위아래로 통과시키며 수를 놓아야
예쁘게 수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탄탄하고 깔끔하게 놓을 수 있어요.


나머지 시간 동안 불리언, 블리언 링 스티치를 먼저 배워보고
블리언 로즈 스티치를 하는데요,
시간이 부족해서 꽃 완성까지는 진행하지 못했어요.
안쪽 꽃까지는 다들 수를 놓아보셨으니
다음 시간에 완성된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과제 작품이 기대가 됩니다~



수업 중간중간 열심히 연습하며 수놓아오신
스티치 북을 살펴보았어요.



아직 진도가 나가지 않은 부분까지 배우신 스티치로
채울 수 있는 부분은 먼저 해오신 분도 계시고요,


원래 도안에는 없는 stitch book 을 수놓아주니
너무 귀염 뽀짝 하고 예뻐요


같은 색상의 실을 드려도 각자의 선택하시는 색에 따라
다른 분위기의 스티치북이 완성됩니다.
각자의 취향이 담긴 색감의 스티치북을 볼 수 있는 점이
제게는 수업의 소소한 즐거움 중 하나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