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 프랑스 자수 출강 I
강동아트센터


강동문화재단
생활문화공간 모두랑 프로그램
<계간생활문화>
손끝에서 피어나는 예술
프랑스 자수 기초스티치
9월의 시작과 함께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강동문화재단에서 프랑스 자수 기초 스티치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날이라 새벽부터 일어나 열 분의 재료를 챙겨
설레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어요.
수강생 모집부터 수업일까지가 2주 정도의
시간밖에 되지 않아 열 분의 인원이 모이실까 걱정했는데
수강 모집과 함께 빠르게 마감되었고,
대기인원도 있다고 연락이 와서 한시름 놓았었답니다.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게 감사하기도 하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분들과 프랑스 자수를 함께
시작한다는 생각에 첫 수업을 기다리는 제 마음도
설렘 가득했어요.

수업 준비를 모두 마치고 수강생분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한 분, 두 분 수강생분들이
오시기 시작했어요.
처음 만나는 자리니까 조금은 어색할 수도 있는데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금세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답니다.


실과 바늘을 천천히 움직이며 나만의 속도로
쉬어가는 시간,
그리고 작은 작품 하나를 완성하며
‘나도 할 수 있구나’ 하는 기쁨을
느껴보는 시간이에요~
처음에는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조금씩 손에 익으면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 된답니다.

앞으로 함께 수놓으며
조금씩 가까워질 시간들을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