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 프랑스 자수 출강 II
강동아트센터

강동문화재단
생활문화공간 모두랑 프로그램
<계간생활문화>
손끝에서 피어나는 예술
프랑스 자수 기초스티치

강동아트센터로 들어서면
눈앞에 탁 트인 전경과 푸르른 하늘이 펼쳐집니다.
하늘에 떠 있는 구름까지 참으로 멋지네요.
이른 아침 집을 나서는 길엔 날씨가 선선했어요~
굳이 양산을 챙기지 않아도 괜찮았을 만큼
해도 강하지 않았구요.
날씨도 좋고 아침부터 기분 좋은 풍경을 보니
오늘 수업도 즐거울 것 같은 좋은 예감으로 시작했답니다.

한 분 한 분 오실 때마다 지난 시간의 과제작들은
어떠했는지 살펴보았어요.
아무래도 단체 수업이다 보니 설명이 부족하진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제 걱정과 달리 다들 너무 잘해 오셔서
걱정을 한시름 놓았습니다.





레이지 데이지 스티치를 배워 꽃을 수놓고,
프렌치 넛 스티치를 익혀
꽃 중앙에 꽃술로 예쁘게 수놓아 주었어요.
하나씩 스티치를 더해가니 다들 작은 꽃 한송이
곱게 완성하셨답니다.




플라이 스티치로 줄기와 잎사귀를 수놓는 방법도
배워야지요~
분명히 배우실 때 어려운 부분도 있고,
처음이라 힘드실 텐데도 너무 열심히 따라와 주셔서
저도 정말 즐겁게 수업하고 있어요.
다음 주에 환한 얼굴로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