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반 스티치북과 자수 손거울
Student Gallery
프랑스자수 토요 취미반 미리씨의 스티치북입니다.

첫 날 수업부터 처음하시는 자수인데도 솜씨가 좋으셨어요.
직장 동료이신 민지씨와 함께 수업을 들으셨는데
민지씨가 일이 있으셔서 미리씨만 먼저 수업이 끝났답니다.



꼼꼼하고 정갈하게 수 놓은 모습 보이시죠?
은은한 느낌의 컬러도 좋은 것 같아요.
(시간이 부족하셔서 완성을 못하신 부분이 있답니다 ^^)

기초 스티치북 수업은 총 8주에요. 그 안에 완성이 되면 마지막 주에는
소품 수업을 하는데, 완성은 덜 되었지만
진도는 다 나갔기 때문에 원하시는 자수 손거울 수업을 했답니다.

색상이 너무 예쁘죠?
스티치북처럼 은은한 컬러가 느낌이 참 좋으네요.
처음에는 색상 선택을 못하시겠다고 골라달라셨는데 일단
기준이 될 색상 하나만 선택하시라 하고
그러고나서 어울리는 잎의 색상을 선택해보라고 말씀드리니
너무 예쁜 색감을 고르셨답니다.
꽃의 색감은 조언해드리구요.
자수에 있어서 늘 말씀드리지만, 색상의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수 놓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연습량이 쌓이면,
차차 실력이 늘게 되지만 색의 선택에서는 신중을 기해야 한답니다.
처음부터 색상 선택이 어려우니 가장 좋은 것은 많이 보고
다른 작품을 따라 수놓아 보며 색감을 익히는 것이 좋답니다.

예쁜 스티치북과 자수 손거울이 완성되었네요~
바쁘신 중에 스티치북을 완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