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미님 기초 스티치북 완성작
Student Gallery

수요일 저녁반 금미님의 스티치북 완성작입니다~

스티치북을 보면 사용하는 색상이나 스티치의 모습에는
수놓은 분의 개성이 나타나기 마련인데요,
금미님의 스티치북 또한 시원시원한 금미님의
성격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



금미님의 솜씨를 감상해 볼까요?
수업시간 초반에는 매우 집중하셔서 대화도 조심스러웠는데
어느새 쓱쓱 거침없이 수를 놓아가시게 되면서
맥주와 함께 즐거운 수업시간을 보냈지요~





스티치북 과제도 바쁘실텐데 종종 가방이나
모자에 수를 놓아 보여주시기도 하셨어요~
다른 수강생분이 수놓으신 고양이 티코스터가
너무 예쁘시다며 조카들 선물로 따로 만들어 오셨는데요,
기본 도안에 다양한 아이디어로 귀여운 티코스터를 만드셨답니다.
'꽃을 든 고냥이'
서로 꽃을 건네며 마주보는 모습이
볼수록 미소짓게 만들어요~

아래 사진 2개는 금미님이 보내주신 사진인데요,
썬글라스 낀 아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수놓는 시간을 즐기신 것 같아서 제 마음또한 즐겁답니다.
기초 스티치북은 8주동안 수업하는데요,
진도를 빨리 빼셔서 마지막 수업때는
고양이 얼굴 모양의 티코스터를 만들기로 하셨어요.
제가 예전에 출강 수업으로 만들었던 티코스터인데요,


수업시간에는 요기까지 수놓으셨는데
집에서 후다닥 완성하셔서 사진까지 보내주셨답니다.
(코 밑 애교점 뽀인뜨!)
금미님은 구름솜을 넣어 빵빵한 고양이들로 완성하셨어요.
아마도 아이들 장난감이 되려나봅니다 ^^
'코 밑 애교점과 눈 밑 매력점'
위트 하나씩 가미된 매력 만점인 고양이들
함께 보아요 ^^



위트 넘치시는 금미님~
그동안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