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하실 신생아 턱받이 자수
Student Gallery

미아사거리역 카페에서
틈틈이 만나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시💗님과의 수업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금요일 오후에 만나서
수업을 했어요.

고양이 배경으로 손이 가는 대로 자유롭게
수를 놓으셨대요.
그래서 오늘은 하나를 완성해 보자고 제안을 드리고,
미리 수놓아 오신 부분에 어울리도록 도안을
조금 더 그려 넣고 세상에 하나뿐인 조카의
턱받이를 완성했어요~

아직 기초 스티치 과정을 배우시는 중이시고
4회차 밖에 진행을 못했는데 조카의 탄생 선물을
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셨어요.
수업을 하는 와중에도 바늘에 몇 번이나 찔리셨는지...
사진으로도 예쁘지만 실물은 훨씬 더 사랑스러운데
그 모습이 다 담기지 않아 아쉽네요.
색감도 예쁘고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아이 이불에도 수를 놓아 애착 이불을 만들어 주고
싶다셨는데 아직은 아이가 4개월 꼬물이에요~
조금 큰 다음에 만들기로 하고,
우리 진도 나가야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