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후 노원역 카페 프랑스 자수 수업
Student Gallery
월요일 오후 노원역 카페
프랑스 자수 기초 스티치 수업


월요일 오후 1시 30분.
노원역 카페에서 수💗님과
프랑스 자수 수업을 하는 날입니다.
저번 수업 후기를 미처 올리지 못해서
이번에 2주간의 수업 이야기를 함께 담았어요.
요즘은 휴가철이라 미리 확인했어야 했는데,
카페가 수업하는 날까지가 휴가 기간이더라구요.
다행히 제가 먼저 와서 수💗님께 다른 카페에서
만나자고 연락을 드렸답니다.
멀지도 않은 거리였는데도 다른 카페로
이동하는 동안 더위를 먹었는지,
수업 내내 귀가 계속 멍멍하더라구요.
이토록이나 뜨거운 여름날이었지만,
시원한 카페에 자리를 잡고
바늘과 실을 꺼내 수를 놓는 시간을
보내러 오신 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청량한 여름을 담고 싶은신 수💗님의
스티치 북은 푸른색으로 넘실거려요.
마치 푸른 바다와 맑은 하늘,
쨍한 색감을 마주하는 스티치 북은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해주는 마법이 있네요.
덕분에 스티치 북을 보는 저도
눈으로 시원함과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어느덧 다음주가 수💗님과의 마지막
수업이에요.
올 여름 자수와 함께한 특별한 계절로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