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사거리 프랑스 자수 기초 스티치반
Student Gallery
화요일 오전
미아사거리역 카페 프랑스 자수
기초 스티치 수업

만나자마자 이야기꽃을 피우는
화요일의 프랑스 자수 수업 시간입니다~
다들 여름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아니면 떠날 준비 중이신가요?
저는 올해 휴가 계획은 없어요.
대신 준비해야 할 일들이 가득해서
나름 바쁘고 설레는 여름을 보내고 있답니다.
이번 수업에는 휴가를 다녀오신 수강생분이 계셨어요.
원래 화요일 수업인데 휴가 일정 때문에 이번에는
목요일로 수업을 변경해서 만났는데요.
고작 이틀 늦게 만났을 뿐인데 왜 이렇게 오랜만에
만난 것 같던지...
매주 만나면서 수놓은 과제 이야기도 나누고
일상 이야기도 도란도란 나누다 보니
이틀의 차이도 괜히 크게 느껴졌나 봅니다.


수를 놓으면서 나누는 이야기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고 이야기하다 보면
어느새 수업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어요.
끊이지 않는 이야기 속에서도 쉐브론 스티치,
번들 스티치, 스파이더 웹 스티치까지
알차게 수업 진도를 나갔습니다~




휴가도 다녀오셨고 날도 정말 더웠잖아요.
이럴 땐 과제도 잠시 쉬어가야지요~
무리해서 수를 놓기보다는 각자의 일상과
컨디션에 맞춰 천천히 해나가면 된답니다.
두 분의 과제작은 다음 주에 만나서 보기로 해요!
그동안 또 어떤 모습으로 채워 오실지
기대감을 안고 한 주를 보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