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역 카페 화이트 자수 하덴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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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후
금정역 카페 화이트 자수
하덴거 수업


금정역 화이트 자수 하덴거 수업 시간


수요일 오후 2시에는
금정역 카페에서 하덴거 수업을 하고 있어요.

금정역으로 수업을 갈 때는 저에게는 낯선 동네라
괜히 여행을 가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익숙한 길을 벗어나 낯선 풍경들을 지나
수업 장소로 향하는 시간도 저에게는 은근히
즐거운 시간이랍니다.



군포시 금정동 프랑스자수 화이트자수 수업


위 사진은 지난번 수업 때 찍은 사진이에요.

하덴거 티매트인데요, 새틴과 우븐 바를 감아주고,
실을 감아 문양을 만드는 방법을 배운 날이에요.

처음 수업을 할 때 비기닝으로 하덴거 자수의
아주 기초적인 부분부터 차근차근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처음 수업을 하실 때만 해도 도안을 보는 것도 어렵고,
실을 감아 정리하는 것도 쉽지 않아 하셨어요.

하덴거는 올을 자르고 실을 감아가며
문양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많다 보니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 수업에서는 실을 감아 당기는 장력 조절도
한결 좋아지셨고, 문양을 만들어가는 방법도
금세 이해하시고 따라 하셔서
깜짝 놀랐답니다.

그동안 연습을 많이 하신 걸 알 수 있었어요~



화이트자수로 예쁘게 수 놓은 티매트


이번 수업에 완성해 오신 하덴거 티매트입니다!



한 작품을 완성하는 동안 손에 감각이 입혀지고
조금씩 자신감도 붙어 처음보다는
점점 능숙하게 작품을 만들 수 있게 되겠지요~

처음이라 서툴고 어려워도 한 단계씩 천천히
따라오다 보면 어느새 이렇게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게 된답니다!



군포시 금정역에서 진행한 프랑스자수 화이트자수 수업시간


작고 귀여운 티매트


응용작도 하나 더 있는데 시간이 되시면
꼭 만들어 보셨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중급 과정의 도일리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