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워크 기법의 책갈피
Yellowlucy Gallery

자투리 천이 보여 드론워크 기법을 이용한
책갈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원래의 사이즈는 좌우로 조금 더 넓었는데 테두리를 여미는
단계에서 너무 짧게 남은 여유 부분의 올이 빠져나가는 바람에
풀르고 다시 처음부터 엮느라 예상했던 시간보다
좀 많이 걸렸어요.
자수란 언제나 예상한 시간을 초과하는 작업인지라
급한 마음으로 완성에만 급급해서는 안되는 것임을
또 한 번 깨닫게 됩니다.
드론워크는 천의 올을 뽑아낸 다음에 남은 올을 엮어
문양을 만드는 자수입니다.
일본수예보급 협회의 자격증 과정 중의 드론워크 작품을
처음 보았을 때부터 배우고 싶었어요.


